평당 가격 계산법
평당 가격 = 가격 ÷ 평수 (평수 = ㎡ × 0.3025)
㎡당 가격 = 가격 ÷ ㎡ → 평당 가격 = ㎡당 가격 × 3.3058
㎡당 가격 = 가격 ÷ ㎡ → 평당 가격 = ㎡당 가격 × 3.3058
평당 가격은 크기가 다른 집의 가격을 같은 기준으로 맞춰 보는 방법입니다. 10억원짜리 84㎡와 7억 5천만원짜리 59㎡ 중 어느 쪽이 ‘비싼’ 집인지는 총액만으로 알 수 없지만, 평당 가격으로 바꾸면 바로 비교됩니다.
전용면적 기준 vs 공급면적 기준
같은 집도 어떤 면적으로 나누느냐에 따라 평당 가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분양가나 언론에서 말하는 평당 가격은 보통 공급면적 기준이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전용면적으로 나옵니다. 전용면적으로 나누면 공급면적으로 나눌 때보다 평당 가격이 25~30% 정도 높게 나옵니다. 두 집을 비교할 때는 반드시 같은 기준으로 넣으세요. 전용면적을 공급면적으로 바꾸려면 아파트 평형 계산기를 쓰면 됩니다.
계산 예시
- 10억원, 전용 84㎡: 84㎡ = 25.41평 → 10억 ÷ 25.41 = 평당 약 3,935만원 (㎡당 약 1,190만원)
- 7억 5천만원, 전용 59㎡: 59㎡ = 17.85평 → 평당 약 4,202만원
총액은 84㎡가 2억 5천만원 비싸지만, 평당 가격은 59㎡가 약 267만원(6.8%) 더 비쌉니다. 작은 평형은 수요가 많아 평당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평당가로 비교할 때 주의할 점
- 같은 동네·비슷한 연식끼리: 입지, 층, 향, 준공 연도가 다르면 평당가 차이는 당연합니다.
- 발코니 확장 여부: 확장한 집은 실제 쓰는 넓이가 넓어 같은 평당가라도 체감 가치가 다릅니다.
- 실거래가로 확인: 호가 대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최근 거래가로 계산하면 더 현실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당 가격은 전용면적 기준인가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분양가와 언론 보도는 주로 공급면적 기준, 실거래가 자료는 전용면적 기준이라 비교할 때 기준을 맞춰야 합니다.
㎡당 가격을 평당 가격으로 바꾸려면?
㎡당 가격에 3.3058을 곱하면 됩니다. ㎡당 1,000만원이면 평당 약 3,306만원입니다.
전세가도 평당으로 계산할 수 있나요?
네. 가격 칸에 전세보증금을 넣으면 평당 전세가가 나옵니다. 매매가 평당가와 나눠 보면 전세가율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2026-11-03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안내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계약·분양·세금 판단에는 분양공고, 건축물대장, 등기부의 면적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